코로나 집콕 집에서 하기 좋은 취미 시간 떼우기 아이들과 같이 요리 브라우니 믹스 리얼 후기 지금은 어떤 시국? 코로나 시국. 사실 블로그에 업로드 되고있는 포스팅 마저 이태원발 감염이 시작되기 전에 다녀온 것이 대부분이다. 감염률이 이렇게 높지 않았다면 그래도 편한 마음으로 가고 싶은 곳 다 다니는데.. 우리 가족들도 걱정이고(특히 우리 강아지와 부모님), 다른 사람들에게 퍼뜨리고 싶지도 않고.. 가능한 외출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도 힘들지만 의료진 분들과 환자분들은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 하면 버틸만 하다. 어찌됬건 집에 있어야 하지만!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덜컥 '브라우니 믹스'를 사와 버렸다. (유투브나 다른 자잘한건 이미 질릴 정도로 했기에 안해본 요리로 시도한다.) 두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