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후기 런던 생활비 영국 물가 워킹 홀리데이 초기 비용 준비 저는 진작에 귀국을 마친 전 워홀러 입니다.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전에 귀국을 해 현재 상황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워킹 홀리데이는 언어를 배우면서 합법적으로 근무가 가능한 청년들을 위한 제도 인데요 워킹홀리데이로 인기인 나라는 대표적으로 호주와 일본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국 워홀의 경우 제가 신청했을 당시 조건이 꽤 까다로웠으며 비자 발급 비용, 비행기 값 등 들어가는 초기 비용이 꽤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붙을 줄 모르고 기대도 하지 않던 상황에서 덜컥 붙었고 비자 신청을 준비 없이 무작정 해버려 얼떨결에 출국을 하게된 케이스 였습니다ㅎㅎ - 금전적인 준비가 덜 되었다면 유효기간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