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오리지날 미친 예능 '신뉴토피아' 세상 무해한 여성 예능 올해 초 2 월 즈음 유투브판을 뒤흔들었던 소그노 제작 예능 '뉴토피아' "빻은 세상의 한 줄기 빛" 이라는 타이틀로 제작된 여성 예능으로 불편한 요소 없이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어림잡아 1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업그레이드를 마친 시즌2 '신뉴토피아'로 돌아왔다. 신뉴토피아 소개에 들어가기 앞서 이전 시즌인 "뉴토피아"에 대해 알아보자. 뉴토피아 시즌 1의 출연진은 제작팀 '소그노' 소속의 우나와 휘슬, 유투브 채널 '하말넘많'의 서솔,민지,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는 지컨과 하지 그리고 유일한 비유투버 아티스트 민서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분위기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었던 터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사람들의 ..